답답하시겠어요...
나이도 어린데 빨리 결혼하셨네요...아이도 빨리 낳으시고..
저도 빨리 결혼한편인데... 5년차거든요. 아이는 하나에
아이디 보시면 나이는 나오고^^
저도 답답할때가 많아요...
아직 제친구들 중에서는 결혼을 안하고 자유롭게 즐기면서 사는 친구들이 있어요
그런 친구들 보면 뭐가 급해서 그렇게 빨리 결혼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나도 놀고 싶고 취미생활도 하고 싶고......
쉬고도 싶고 피곤하고... 그런데 그게 아이가 생기고 가정이
생기니 휴우~~~~~
님은 아이가 둘이나 되니 더욱더 움직이기도 쉽지가 않고...
제생각에는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자신에게 투자를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아이들이 몇살이예요?
아이들 잠시 맡기고 요리학원을 간다던지... 운동을 한다던지
(수영, 에어로빅 등등.....) 취미생활을 가져보세요...
그럼 생활에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자주 여기에 들어오세요...
저는 매일아침 회사에 오면 여기 먼저 들어온답니다.
여기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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