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가르키는 학교 교사는 아니지만 학교나 이런곳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입니다.
요즘애들 요즘애들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교권이 많이 낮아졌다는 것을 저도 강의 갔을때 많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애들이 자기 자신 만을 알고 남을 배려못하는 것은 집안의 가정환경과 부모님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정말 애들을 가르치는 게 힘이 듭니다. 학교 선생님을 무서워하지도 않을 뿐더러 수업시간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입니다. 선생님이 혼내도 그때 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선생님은 말해라 나는 그냥 떠들겠다 이런 식이것 같더라구요.
저도 가르치면서 많이 혼도 내고 가끔씩 벌도 주고 체벌도 가합니다. 그렇게 힘이 드는 체벌은 아니지만 ....
선생님들도 어느정도의 문제가 있지만 앞의 주부님처럼 자녀들의 집안에서의 교육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학교에서의 공부만 공부가 아닙니다. 집과 사회에서의 인성공부가 잘 조화가 되어야지만 앞으로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이 바르게 잘 자랄 수 있다고 봅니다. 체벌을 너무 가혹하게 하는 교사들도 문제가 있지만 서로 학생과 선생님이 조화롭게 상호작용을 잘 이뤄져야 공교육 또한 확립이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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