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기를 갖으신 신세대 엄마님!
신세대 엄마처럼 당당해지세요.시댁 신경쓰시지 마세요. 요즘이
어떤때인데 아들,딸을 구별하는지....
님이 아기를 낳고나면 그런 쓸때없는 걱정을 한거에 대해 엄청
후회하시게 될꺼에요. 왜냐고요? 아기가 깨물고 싶을 만큼
이쁠테니까요.
저는 아들만 엄청많은 집에 아들만 둘만 낳은 돌돌이 엄마인데요.
둘째도 아들이라고 의사가 말할때 정말로 믿고싶지 않을 정도였어요.
시어머님도 상당히 서운해 하시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고 서운했던
둘째가 애교가 끝내주니까 시어머님이 우리 둘째를 보실때마다 오줌
이 찔끔찔끔......
이쁜아가한데 미안하게 괜한 걱정하지 마시고 그리고 또 둘째 갖으실
때 기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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