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에 대한 인식차이에 대해 정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암웨이는 진실합니다. 그리고 대단한 사업입니다.
다만, 암웨이를 하시는 일부 ibo(회원인소비자)의 자신에서 비롯되는 욕심, 사업, 제품의 전달방법, 행동들이 그릇되고
이로인해 재산상의 손실이나 대인관계에 금이 가는 일들이
빚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암웨이는 중간유통 경로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구조(직접판매방식)이며, 중간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고 및 유통마진 약 35%를 회원인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있으며, 대중매체의 광고를 하지않고 사람과 사람속의 구전광고에
의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독자적인 사업으로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고 있으며, 이 기회를 잡곤 안잡고는 본인 의사에 의해 결정되며 누군가에 의해 강제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무색해진 현실속에 3년, 5년, 7년후의
나의 모습은 누구도 모릅니다.
그래서 불투명해진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중에 하나이지요
분명 다단계 사업은 맞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사행성 다단계 즉 피라미드 사업은 정말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외국, 국내의 많은 경제 학자들은 이 사업을 21c 유통구조
네트워크마케팅 이라고 합니다.
세계 최고 기업인 ms(마이크로소프트)사의 회장인 빌케이츠는
cnn방송의 인터뷰에서 이 네트워크마케팅 전략을 가장 우수한
전략으로 손꼽았었고 "자신이 컴퓨터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네트워크마케팅 사업을 했을 것이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소비가 곧 소비로만 끝났습니다.
하지만 이제 현명한 소비와 수익성 소비가 필요하며,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생필품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 사용될 것이며, 우리는 매일 사용하고 있는
생필품 사용이 곧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글로 다 표현을 하지 못함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당신은 앞으로 분명 계속 누군가에 의해 암웨이 사업 즉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것이 있다는 e-mail로 보내주시면 제가 알고있는 작은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국내 최고기업의 건설에서 8년째 근무를
하고 있으며, 암웨이 사업을 접하지는 3개월 정도 되었으며,
나의 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생각하며, 퇴근 시간이후
나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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