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암웨이때문에 피해를본 사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는건데요 절대빠져드지마세요
그건 인생을 망치는 것이예요.
저는신랑이 빛더미에앉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때 예전에 직장선배로부터연락이 와서 좋은사업이 있으니까 한번해보자고 빛도 갚을수 있는 기회라고 하도 찾아오길래 남편이 시간이 안되서 제가 대신 거기를 갔었는데 무슨 교육을 그렇게 많이 하는지 이건 완전히 세뇌는 저리가라더군요.그리고 그당시 저흰 빛이 많아서 정말 먹고살기도 허덕엿는데 거기에 가는 교육비 차비 교재비 기타등등 해서 돈이꽤 들도라구요 이건 판매는고사하고 그런 비용이 더 많이 드니까 또 다른 사림하고 경쟁을 해야 하니까 필요없는 물건을 사야되고 그러니까 당연히 수입은 없는데 빚을 질 수밖에 없더라구요.그리고 거기 나오는 사람은 전부 다 무슨박사 의사 교수. 화가, 교사, 그런 사람들뿐이더라구요. 그러니 못배우고 가진것 없는 사람은 암웨이도 못하겠더라구요.주눅들어서..아뭏든 제 경험으로는 아예 발도 들여 놓지 않는게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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