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암웨이를 약 3개월가량 하다가 말았는데요...
제가 겪어본 암웨이는 주변에서 봐오던 그런 피라미드조직과는다르던데요.
일부 사업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욕심을 부리다보니 물건을 사라 말라 팔아달라 등등 하는가 본데요.
제가겪어본것은 아니었어요.
그들은 저에게 물건 강매나 유혹을 하지않았지요.
그리고 저에게나 남들에게도 암웨이를 하면 떼돈번다든가
네 밑에 몇명을 끌어들여야된다든가
한달에 얼마이상을 사야한다든가
등등은 일체 말하지도 않았어요.
그저 현실을 이야기하고 잘살수있는방법중에 한가지라고
알려주며 함께 노력해보지않겠는가하는식의
그룹스타디와 세미나를 가졌지요.
"그리고 절대로 쉽게 돈을 벌수있다는 생각은 하지말라고 강조했지요."
혹자는 그렇게말하는게 고단수의 쇠뇌교육이라고 하는사람도 있긴 하던데.... 그런분께는 더이상 함구.
그들은 명예를 지키기위해(앞에서 말씀하신분들의 이야기처럼 나쁘게 인식되어있는 암웨이의 현위상을 탈피하기위한...) 아주 건전하고 착실히 해나가고 있었지요.
아무튼 전 개인사정상 더이상하지는 않지만
3개월가량 밤낮없이 열심히 해 보았는데요.
역시 암웨이대한 인식은 좋지않은게 사실이긴 해요.
잠시나마 경험을 가져본 저로써 암웨이가
일부 몰지각한 다단계판매조직과 동등시되는것은
마음이 아프네요._en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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