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을 우선적으로 갚아 나가야죠..
아무래도 대출 이자가 높으니깐..
근데요.. 한달에 회식한번 안하고..
쇼핑한번 안한다고 생각하고 근로자우대저축
월 5만원씩 없는 돈이라 생각하고 불입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너무 무리하는것도 아니고..
형편이 나아지면 금액을 늘려나가면 되잖아요..
3년만기 끝나면 2년 연장도 가능하니..
빚만 더 늘어나지 않는다면.... 전 이렇게 할것 같네요..
저도 빚은 조금 있는데요..
급여이체로 5만원씩 출자금으로 불입하고 있답니다..
다음달이면 빚도 다 갚을것 같구요..
6월달부터는 근로자우대저축에 가입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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