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걱정이겠네요...
그러나 동생을 위해선 말그대로 보따리사서 따라다니며 말리세요.남자,여자때리는건 정말 용서할수 없는 일이네요.그것도 아직 연애기간인데도...... 뭐 그런사람이다있데요?
제주위에도 아내때리는 남편들 몇 있는데요 그거 정말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그런사람들 보통때는 잘해요.정말 법 없이도 살사람들이 화나면 앞뒤 못가리고 정말 무자비하게 폭행을 가하더라구요.그리곤 뒤엔 싹싹 빌죠.여자들은 또 속아넘어가고....
동생분은 그러지 않길 바래요.(말리고 말리고 또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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