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으로는 그냥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좋을것같군요.. 제 자신이 너무 고지식한게 아닌가도 생각해봤지만.. 글쎄요..만일 님의 남편님께서 같은 고민을 한다고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떨런지..전 싫을것같아요.. 사람마다 약간의 견해차이는 있겠지만요.. 이런게 쉽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모를까. 그리 가볍게 생각할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어쨌든 이건 저의 생각이예요.. 제가 너무 앞서서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고민 쬐금 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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