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곳에 더는 있고 싶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갑자기 땅하고 그만 둬 버리면 대책도 안 서고 집에서 백조 날갯짓하는 것도 별로니까,그만 두기 전에 다른 델 먼저 알아 볼 것 같아요.
저는 괜히 직장에서 트러블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주변 동료들에게 가능한 한 맞추어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신경이 예민한 관계로,문제거리가 발생하면,그 문제때문에 다른 거 아무것도 못 하고 실수연발이거든요.
글 쓰신 분은 어떠신가요?.만약,그만두실 용기가 있으시다면,먼저,다른 회사를 컨택해 보세요.그만 두는 건 그 이후에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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