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먼저 지점장님께 먼저 얘기 꺼내지 마세요..
원래 인사권한이 지점장님께 있나요?
사람이 어찌 그리 잔인할 수가 있죠?
본인한테 얘기해도 마음이 아플텐데..
그걸 부모에게 얘길 하다니.. 그것도 자기 면상 팔리기 싫으니까
처형을 통해서.. .... 허허.. 참.~!!
부모 입장에서는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어요
그럼 엄마에게 자꾸 전화한다는 아줌마 전화번호를
엄마한테 달라고 해서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회사 직원도 아닌 아줌마께서 무슨 권한으로
그런 얘기 자꾸 하시냐구..
할 얘기 있으면 직접하라구 하시구요..
회사 다니는게 정 못참겠다 싶으면.........음...
2달만 더 못들은척 다니세요..
본사에 글을 올리던지..
10달이나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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