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만 그러시지 마시구요... 집안에 들어오면 남편분한데 보여주세요... 님이 이런 싸이트에 들어가서 이러한 사람들을 만난다는걸 눈으로 확인 시켜주세요.... 정당한 것이라면야 남편분도 이해해 주실거라 믿어요... 그리고 남편분이 님이 하시는걸 싫어하신다고 해도 속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서로 믿으며 사는게 부부아닌가요? 다른사람을 속인다는건 사람이 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리지르며 말하는 남편분도 반성을 조금 해야할일 이라고 생각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야할 님에게 그리 심각하지도 않은 일때문에 소리까지 지르며 말을 하는건 조금 반성해야할 일일지도.....
주제넘게 글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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