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우스워요...남자들 바람피는것 알면서도 모른척해야 할때도 있고 .접대부가 따라주는 술이 맛있다고 가는남자들도 있고..
세상사는게 왜이리 힘들어질까요?
님! 기본으로 남자들 다그런답니다. 그렇다고 다눈감아주면 남자들 정말 습관됩니다. 저도 남편이 술마신다고 하면 어디서 누구와 마셨나고 물어봅니다. 그럼 남편이 얘기를 다해줍니다. 그게 거짓말인진 몰랐지만 하지만 주점에서 술마시고 왔다고 한적도 있고 접대부 가슴도 만져봤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더군요 처음으로 그런행동을 해봤다고 하면서 (아주순진한척하더군요).전 그날 울고난리가 났답니다 .남편은 싹싹빌더군요 절대로 그러지않겠다고하면서.... 제가 그랬죠. 나도 똑같이 한다고..(실전행동)
그래서 지금은 많이많이 힘듭니다.. 남자들의 욕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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