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힘드 시겠네요
저도 신랑이 학생인데다가 빈손으로 시작을 해는 결혼한지 만 2년 만에 집을 사고 지금은 임신중입니다
그런데 제 짧은 소견으로는 남자는 꽉쥐어야 집안이 편안한것 같고 뭐든지 여자는 결단력에 좌지 우지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님은 직장이나 일을 안하시죠? 혹시 문화 활동이라도...
경제적으로 어렵고 남편이 신경쓰일수록 본인에게 투자를 하시고 가꾸셔야 집착도 연민도 미련도 없어 집니다
남자들이란 여자 뱃속에서 나왔기 때문에 여자보다도 속도 좁고 생각도 짧아서 자극을 줘야 해요
한번 일을 가져 보셔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님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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