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큰언니가 30른살에 시집을 같습니다.
큰형부는 재혼 남에딸둘에 시어머 니 까지 모시고 살아야하는
조견은 아주 않즣았습니다.
하자만 사람하나 성실하고 인간성 좋다고 하길래 또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길래 큰 반대없이 결혼을 했습니다.
몇칠전에 큰 언니는 둘째딸을 낳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힌 일이 생겼습니다.
작은 형부의 사업이 잘되질 않아서 큰형부가 하는 사업을 도움을받아서 가계을 냈습니다.
그런데 그주위에서 이상한 소문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큰형부는 여자가 한둘이 아니다.
었던 여자는 나는 저남자을 사랑한다.
저 남자가 처가집 식구들 다 먹여사린다.
저 가계 여직원들은 두달을 못넘긴다.
이런 소문이 들리는것입니다.
또 형부 메일에 었던 여자가 이상야릇 하고 노골적인 에일 까지
언니는 몸조리 중인데 형부는 스키타러 가고
그런데도 우리 큰언니 는 처녀의 몸으로 몇년을 그 사실도 모른채 형부 아이를 키우고 시어머니 간병하며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형부가 사업하는 관게로 경제권도 언니 에게는 없습니다.
둘째 형부을 통하여 이 사실을 알게된 우리 식구들은
너무 분하고 무어라 말할수 없는 배신감에.....
이용 당한 느낌 뿐입니다.
하지만 큰언니 에게는 아직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둘째 을나아 몸조리 중이고 우리가 떠보기도 하지만
너무 형부를 믿고 있기에 .......
었찌 하면 좋을찌 그렇다고 이것다 하는 증거도 없고
큰언니 에게 말을해야 하는데 참 난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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