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로 힘이 많이 드시겠어요.. 그것도 남자분께서 이런곳에
글올리기가 ...
님글만 보면 정말로 부인이 좀 심한것 같아요...
집안청소며 아침식사며... 이런것들은 정말 부인님께서 신경을
쓰셔야 되는 건데..
하지만 제생각인데요.. 부인께서 외로운신것 같아요
사치라는 병이 그런것에서도 시작이 되거든요..
스트레스 받고 집에 혼자 아이랑 있다보면 외롭고 신랑은
일하느라 얼굴보기도 힘들고 물론 혼자 잘살자고는 하는것은
아니지만 .....
주부들이 백화점 같은곳에서 쇼핑하고 돈쓰는것들이 모두
스트레스풀려고 하는것 같아요...
저희 시누이언니만 봐도 그렇더라구요
백화점 정말 자주가요 일주일에 두번 물건도 많이 사고
반품도 많이 하고.... 시매부가 돈버느라 아주 바쁘거든요
그래서 많이 외롭다고 해요...
님 힘들어도 가정에 부인께 신경을 많이 써보세요...
외롭지 않게......
별로 힘이 되는 말들이 아니라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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