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남자친구 분이.. 이사짐센터.. 직원 이신게 문제가.. 아니라.. 님께.. 자꾸만.. 거짓말 하는 게 문제 인거 같네요..
그.. 거짓말이란게.. 습관 혹은.. 병같은거여서..
잘 고쳐지지 않는 건데.. 아주.. 사소한것 부터 해서..
중대한 일까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종종 보곤하져..
저두.. 그런.. 남친 사귀어 본적 있는데..
거짓말 때문에.. 여러번.. 싸웠어요..
그때마다.. 다시는 거짓말 안한다고 하고는
또하고.. 또하고.. 그러드라구여..
첨에는 별일 아닌걸루.. 정말 아주 사소한 일로..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그럴수두 있다.. 생각했는데..
그게.. 사실은.. 사소한 일이.. 아니라..
아주 큰 문제 더라구요..
물론.. 우리가 살면서.. 거짓말을.. 안하면서.. 살수는 없자나요?? 때로는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치만.. 님의 글을 보니.. 님께서.. 정말 잘 생각해보셔야 될거 같네요..
모.. 그분이.. 어떤 사정이 있어서.. 그런 거 겠지만..
제 글이.. 도움이 되지 않고.. 혹.. 방해만 됐나..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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