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강아지를 좋아하는것에 굉장이 민감하시군요!!
항상그렇게세상을 바라보시나요??님의표현에 강아지눈보다 굶는아이들의 눈이 맑다고하셨나요?
그렇담 그아이들을 누가만들었나요?
사회전반에 만연해있는 병폐적인것과 굶는 아이들이 내가강아지를 키우지않는다고 사라질수만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푸념털어 놓기"라는 메체를 나와같은 평범한 주부들이들어와 서로얼굴은 모를지라도 함께어우러져 희노애락을 주고받는 쉼터같은편한 마음들이 엮는 대화의 창이라고 생각할뿐 남의글을 놓고 비판을하고 자신과 다른취향을 가졌다고해서 감정을 개입시켜 논쟁을 하려한다면 ...글쎄요. 혹시 굶는사람들을 위해 어떤일을 따로하시나요?
그렇지 않고서는 님이 우리에대한평가와 편견이 정당화 될수는 없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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