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 안났는데요 ^^ 왜 화가났다고 생각하시는지?ㅎㅎ
님 말씀하시는게 논리적이지가 않네요.. 어려운말쓴다고 놀리적인 말이 아니랍니다.. ^^
그리고 전 님을 판단하고 비판한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본다고 제생각을 쓴것뿐인데 왜 제가 님을 판단하고 비판했다고 보시는지?
혹 어렸을때 개보다 못하게 굶고 자라셔서 과민반응 보이시나?
농담입니다 ^^
님 말씀하시는게 너무 철없고 웃겨서 몇자 적습니다.
아차.. 개를좋아해서 개정신병치료에 돈을쓰는것은 그사람에겐 하나도 안아까운 일이에요.. 밍크코트를 사입는것도 마찬가지구요.
남에게 보여지는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아차 또한가지.. 개나 잘키우라니요 ^^ 저는 개 안키웁니다.
괜히 제글에 욱하셔서 격한말씀 쓰신것같은데.. 고작 그런 자격지심때문에 혼자 상처받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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