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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ㅡ.ㅡ;; 작성자 : 난감해 조회수 : 432 작성일시 : 2/21/2002 1:48:42 PM 푸념털어놓으신 분의 글을 읽고..... 강아지를 떠나서.... 글올리신분의 맘 넘 이뿌다.... 그래 내맘두 포근해지는걸 느꼈어요.. 보신탕님.. 님말 틀런건 없어요.... 각자 나름대로 생각이 틀리니까요... 갑자기..넘 살벌해진 느낌... 아~~~~~~ 관련글      무지개 다리를건너간 강아지... QQ 2002-02-16 965      님의맘 이해가 가네여~~ 악녀 2002-02-16 516      굶는사람이얼만데... 개 넘 좋아... 보신탕 2002-02-18 505      사치라니요!! QQQ 2002-02-18 505      그래도 개눈보다는 굶는아이들의 눈... 보신탕 2002-02-18 488      보신탕님 말이안되네요.. 흠..... 2002-02-18 494      흠... 님은 왜 보신탕을 비판하... 보신탕 2002-02-18 487      보신탕님 보세요^^ 흠.. 2002-02-18 471      보신탕..... QQQ 2002-02-19 495      QQQ님 말씀이 맞긴한데.. 흠.. 2002-02-19 457      ㅡ.ㅡ;; 난감해 2002-02-21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