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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걱정하지마세요 작성자 : 지나가던... 조회수 : 640 작성일시 : 2/7/2002 4:57:31 PM 조카도 처음에 어린이집에 가길 많이 싫어했데요. 선생님이 싫다구.. 한동안 그말만 되풀이 하더니만 지금은 적응도 잘하고 눈치만 보던아이가 활발해 졌더군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마도 자기가 하고싶은것들이 제약이 되니까 불만으로 나타난건 아닌가 싶네요.. 관련글      어린이집을 싫어해여.. 아이 엄마 2002-02-07 1039      걱정이 되겠네요 RHDRNFL 2002-02-07 686      다른곳으로... tokiki 2002-02-07 654      ??? 한숨이 2002-02-07 648      걱정하지마세요 지나가던... 2002-02-07 641      마음이 아팠어요. baejung435 2002-02-07 578      제경험 angel939 2002-02-08 608      계속 보내세요 kyejeong 2002-02-08 536      시간을 가졌으면 oesun1 2002-02-08 544      제 경험으로는요... 김보정 2002-02-08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