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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마음과... 작성자 : 부산아지매 조회수 : 728 작성일시 : 2/4/2002 10:31:39 PM 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전 3년인데 아직... 하지만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른들 말씀하시길 다 때가 있데요. 그래서 전 마음을 조금 편하게 먹을려구요. 방법은 여러가지 있을꺼에요? 전 설지나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먼저 받아 볼꺼에요. 결과에 따라서 방법을 찾아야죠. 한번씩 깊은 슬럼프에 빠지기 쉬우니 조심하시구요 님께선 검사를 받아보셨나요? 좋은 소식 곧 있을겁니다. 그동안 신랑과 좋은시간 많이 가지시고 즐겁게 사세요! 관련글      벌받았나봐요 comjiny 2002-02-04 1155      제 마음과... 부산아지매 2002-02-04 729      이건요 hunter44 2002-02-05 686      힘내세요!! (저의 경험담입니다) 장녀 2002-02-05 734      저두요.. 구름.. 2002-02-05 597      전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포근이 2002-02-05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