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다고 다 해결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새댁에서 참으면 으례 그런 참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님도 하고 싶은 말 하고 시어머니께도 섭섭하면 섭섭하다고 얘기하세요. 또 동서도 형님을 존경하던 안하던 간에 동서로써 지켜야 될 도리에 대해서 꾸짖으세요.
혼자 일하고 인정 안해주시면 하지마세요~
님도 승질나면 안할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세요~
대신에 이런 행동을 하실때에는 절대적으로 남편의 이해가 핑요합니다, 남편을 설득 시킨 다음에 서서히 시댁에서큰 며느리로써 위치를 찾으세요~
에구~ 부족한 저두 큰며느린데 저는 첨부터 제가 할말 다하면서 산답니다. 그것이 피차에 편하답니다,
하루 이틀 살구 그만 살것도 아닌데 처음에 쬐금 불편하더라도 고치면서 앞으로 편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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