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내버려둘수록...점점 심해집니다.
우리나라 사람중..좋은 사람들 정말 많지만... 좋은사람을 못살게 구는 나쁜사람도 많습니다.
착하다고 나만 정직하다고 되는 사회가 아니라는게.. 현실이죠.
적절하게 대응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가만이 있는다고 절대 해결되지 않습니다.
치사하더라도 그런사람들을 힘으로 누를수있는 방법들을 생각해야지요..
자신의 일만 열심히 한다? 이건 고조선때 이야기입니다.
자신의 하는일을 위에사람이 잘 알수있도록 하는것도 직원의 도리입니다.
그런직원들이 회사월급 축내면서 있는거 자체가 ... 그리고 그런거 보고도 가만있는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겁니다.
어떤식으로든 혼자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것을 위에 사람들이 알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 변명해주시지 말고.. 정확하게 잘못했을때..
지적을 하던 보고를 하던 해야합니다.
일단은 님의 편을 만드시고.. (위에사람으로)
그사람에게 조금씩 이야기를 하던가.. 아님 뉘앙스를 흘려서.. 저절로 위에 사람이 알게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착한사람이 착하게 살기위해선... 힘이 있어야 합니다.
님.. 참지만 말고.. 화이링... 힘내세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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