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시구요.. 글구 헤어지고난후에는 될수있으면 혼자 다니는 일은 없도록하시구요.. 가족들에게도 모두 얘기해서 각자의 신변은 자기가 알아서 보호토록 하시는게 좋을듯싶네요.. 경찰이라고해서 사설 경호원도 아니고.. 항상 따라붙어서 보호를 해줄수도 없는 일이니까요.. 하지만 무슨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경찰에 신고를 하셨다면.. 차후에 또 그런 일이 생기면 그런거는 가중처벌을 받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똑같은 짓을 두번째 했다고하면 더 큰 죄를 묻게 되어 구속이 된다는 뜻일테지요.. 그리구.. 이런 결정을 내리셨 으면 가족들한테도 주지를 시켜야 될것같습니다.. 좀 도움이 되셨는지.. 용기내시구요.. 희망을 가지세요!!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