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하네요..저도 운전면허 딴지 두달인데요..
울 신랑이 연수 시켜주거든요..아직은 혼자서는 못하게 해요..
저도 아직 혼자할 자신도없구요.. 면허땃다고 마냥 좋아했는데요
그것도 아니더라구요..잔소리 들어가면서 배우는중인데요..
그래도 운전대 잡을려면 그 잔소리가 노래소리로 들려야 겠죠..
운전은 조심해서 해야겠죠..신랑말 들으면서 ...*^^*
그래도 오랜동안 운전했으니깐 그 노하우를 잘받들어야 되지않겠어요....생각에 못미치지만요...*^^*
저도 열심히 해서 혼자서 운전할날이 있겠지요..
초보운전자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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