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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맞아요. 작성자 : syoung6844 조회수 : 547 작성일시 : 1/23/2002 2:20:28 PM 저도요즘 뼈저리게 느끼고 있읍니다. 저보다 5살 어린데 저도 그런걸 느끼고 있죠? 저희직장은 년차가 분명한데도 요즘 얘들은 안그렇다니까요. 그래서 이제부턴 꽉 잡기로 했죠. 근데 얘가 날 요즘 조금 어려워하면서 분명히 지키려고 노력하더군요. 그래서 이젠 마음을 열지 않기로 했답니다. 가는정 오는정의 맛을 잃어가고있는 세상입니다. 나만 느끼고 있는것인줄 알았는데..... 관련글      세상이 변했어요 텅빈마음 2002-01-21 1017      제가 언니네여^^ usmdsh123 2002-01-22 588      해결? 아니 아니??? 텅빈마음 2002-01-23 605      맞아요. syoung6844 2002-01-23 548      반성하면서... heysujin 2002-01-25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