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가 만나던 사람도 그런말을 자주했어요..
저도너무나 싫어했죠..
그사람은
"난 다른사람을 힘들게해..
내지는.. 나랑살면 고생해..."
저도 힘들어하다가.. 헤어졌죠..
근데.. 님아..
제생각에는 그사람이 님을 너무 좋아해서 고생시키기 싫어서하는 이야기일수 있구요..
남자들은 그렇대요..
자기가 가진게 없어서.. 여자에게 너무나 미안해서 헤어질수도 있는게 남자죠..
여자는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아직은 그런 고민 시기상조라고 생각되요..
좀더 사겨보세요...
그럼 그사람이 님을 생각해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발목잡히기 싫어서 하는 말인지..
나올거에요..
3개월이면 겨우 시작인데..
최소 6개월정도는 만나봐야 알걸요..
속에 감춘게 많은 사람은 더 오랜 시간을 지켜봐야하구요..
벌써 고민하지말고..
님의 일을 열심히 하고..
사람은 언제나 헤어질수 있잖아요..
그사람신경쓰다 님일에 소홀해지면..
그는 떠난다해도.. 님의 일을 남아요..
나중에 후회해요..
아직 결혼할 나이가 아니라면..
열심히 님의 생활을 하세요..
그럼 어떻게든지 결론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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