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결홀할때... 예물이런거 하나도 안하구요..
달랑 한복 할벌 받았어요..
그리고 전세비도 반은 저희쪽에서 내구..
빛도 제가 다갑고..
돈은 한푼도 없으면서...
결혼한후에는 뭘 그렇게 바라는지..
저희 작은 형님은 더해요..
작은형님은 처음에3천5백만원짜리 전세에서 시작했는데..
그게 다 빛인거 있죠..
그거 속이고 결혼하거예요..
굉장히 많이 울었데요..
우리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그리고 저희 신랑이 이빨에 덧니가 보기좋지
안헤 낳었거든요..
근데 인사드리러 가면
뭐라고 하실까봐 그것두제가2백만원
들여서 해주구요..
연애할떄두..
데이트비용 제가 다대구요..
저희 시엄마는 보통이 아니예요..
저의큰형님이 넘 불쌍해요..
저두 넘 속상해요..
죄송해요..
위로를 해야되는데.. 제 이야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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