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신는 편이 나을듯 싶었네요.
거기 한두번 가는것도 아니고
염색을 한두번 해본것도 아니고...
정말 돈이 없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미용실에서도 핑계낌에
돈 덜내려고 하나보다 하는건 아닌지.
그 자리에서 따끔하게
손님에 대해 어떻게 서비스를
해야하는지..
본인이 기분나뿐 부분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요..
시간도 시간이고
미용실은 단순히 머리를 만지는 곳이 아니라
서비스업이니까요.
손님으로서 돈을 지불함에있어
요구할 것은 좀더 당당하게
요구해야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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