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러곳의 회계를 맡으면서(계모임*^-^*) 자기돈 남의돈
구분도 못하는 정도까지 갔다니 너무나 한심해서 쓰기로 했죠..
오늘 처음 써봤는데...정리하다보니..뭐가 그리 쓴게 많은지..
너무나 계획성 없이 살고있는것이 한눈에 보이네요..
내일부터라도 열심히 절약해야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가계부를 열심히 적다보니 계획있게 생활했는데
이제는 너무나 계획성없이 이카드 저카드 돈없으면 회비에서
이렇게 저렇게 쓴돈이 월급날이면 월급이 그날로 사라지죠.....
아휴한심해라~~~~~~~~~
이제라도 똑바로 계획성있게 살렵니다...
그리고 깨달은것이 있어요...
가계부를 적을때와 안적을때와 확실히 돈쓰는게 다르드라구요..
이번한달 열심히 적으면서 반성좀해야겠어요..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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