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욕부터 나옵니다.
정말 이 글이 맞다면 김귀자라는 선생(여선생이겠죠?)은 이시대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죄만으로도
교직에서 사장시켜야 함은 물론 얼굴을 내놓고 못다니게 그 선생이 사는 동네에서 학부모들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해야 합니다.
가뜩이나 선생들은 속된말로 "짜다?" "속이 좁다?" 라는 인식이 전통처럼 팽배해져 있는 이때에 이제는 이 김귀자씨 때문에 선생들은 "악질"이고 "이중인격자다" 라는 말까지 나오게 생겼습니다....물론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그러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제가 학교다닐때에도 선생님들이 그러시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라도 빨리 진상을 파악하고 제대로 밝혀서 다른 선생님들에게 더이상의 믿음을 져버리기 전에 그 김귀자씨를 교직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세상에 돈을 밝혀서 벌고 싶으면 장사나 할것이지 왜 선생이 됐답니까?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