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코가 석자인데, 이게 무슨 소린가 하실테지만..
저 역시 그러한 시련을 겪고서 지금의 제가 만들어 졌기에
이렇게 감히 글을 남김니다.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남한테 해코지도 한 적 없고,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남은 것은 전혀 없었지여.
그래두 님은 약간의 돈이라두 좀 있으니, 부럽기 까지 하네여.
전 가족이 제 돈으로 주식을 하다가 결국은 모든 끝이 그렇듯이 바닥이 되어버렸답니다. 그래서, 하나도 안 남았져.
그 때,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신 이웃분이 계셔여.
:꿈이 있느냐고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꿈은 무슨 꿈이냐고 지금 현재 아무 것도 없는 사람에게 왠 꿈이냐고요... 그랬더니, 그 분이 그러시더군여. 꿈이 없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그러시면서 저에게 책 한권을 권해주시더군여. 그 책 제목이 "are you living your dream?"이었습니다. 그 책 속에서 제가 저의 꿈을 다시 찾을 수 있었고, 저는 다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님께서도 꿈을 다시 가지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연락주세여. 제가 그 책을 전해드리고 싶군여.
힘을 내세여.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하는 말의 뜻을 아시지여. 스스로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나갈때, 하늘도 감동해서 도와준다는 이야기이져.
행복하세여. 저는 이렇게 오늘도 꿈을 잃은 분들께 꿈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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