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회건 제사건 2가지를 지낸다는것은 말씀에 위배되는것으로 알기에 정말 많은 힘이 들었는데 역시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좋겟군요.. 저에게 글을 올려주신 분들의 답변을 남편과 같이
읽엇답니다. 남편은 대답은 없엇지만 같이 공감하고 잇엇고
매우 흡족한 얼굴이었답니다.
그렇게 할것입니다......*^^*
양가의 가족분위기를 위해 애쓸것입니다
만약 다른 고비가 잇더라도 이젠 잘 받아들일것같습니다.
남편은 추석때는 친정을 위해 방문할거라 합니다.
저는 시댁가야된다고 우기는데도 남편은 오해없이 얘기하면
된다며 친정식구들의 오해를 먼저 풀고 싶다고 하는군요...
저도 따라야겟죠? 또 고민이 되지만 남편의 말씀이 강하기에
그냥 따라야될것 같네여...
정말 감사드립니다
메일 주소가 잇으니 또 연락드릴께여..
모두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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