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의 경우지만 제생각은 교회에 열심인사람은 주일에 한번만 빠져도 죄짓는 거라 생각하고 또 다니는것이 삶의즐거움일것입니다. 양가 모두 평안하고 화목해야지 어느한쪽이라도 불란이있으면 보이는 모습뿐아니라 행복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제사도 돌아가신 조상님들 기리기위한 하나의 정성의표시이자 형식에 불과한 것이지 예수님처럼 성기는것이 아니라고봅니다.
첫째가 마음이 어딨냐가 더 중요하므로 제사형식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친정에서 완강하다면 신랑분이 1달에 한번씩이라도 친정가족모임겸 교회에 같이 동행하기로 한다면 어떨까요?
친정에서도 그렇게라도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면 풀어지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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