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대체 뭐길래 이리도 매달리는건지~
넘 싫다. 오늘도 몇푼안되는 돈을 벌기위해 이자리를 고수하고 있어요.
하루하루 하루살이 인생인거같아 넘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열씨미 살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안는군요.
이세상 돈은 누가 가지고 있는지.......
돈 많~~이 버는방법 아는이 없수?
넘 답답해서리.....
퇴근시간이 다가오네.
얼른집에가서 울 말성꾸러기 민이랑 이쁜 민혜봐야지.
그 잼으로 살아요.(사랑하는 조카들이죠)
전 형부랑 언니랑 조카둘이랑 같이 살걸랑요.
글이 어수선하네요. 죄송~
마무리 잘 하세요. 낼은 즐겁게 열씨미 살 꺼예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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