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많은 남성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그러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린지 5년째랍니다.
지나온 사람들과 남편과 비교과 되는데요 더 듬직하고 사랑할수밖에 없는 이유는요.. 이젠 아이가 아닌 성인의 길에 서서 자신을 책임질수 잇어야 되구여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노력할수 있엇기에 가능하다는 생각해요.. 서로가 원하는것을 맞춰주려하고 내가 원하는것은 한번더 생각해서 조심히 말하구요..또 하나는..!!
사람이 죽을때를 생각해보세요.. 보고 싶어도 못보고.. 못해준것도 많을거고.. 얼마나 인간이 불쌍해요.. 살면 얼마나 산다구..
어린아이들 남겨두고 하늘나라 간 사람 심정 아시겠나여?..그러니 남편을 불쌍히 여기고 오직 믿고 좋은것만 생각하며 살아갈수
잇는 힘은 " 오직 여자의 힘 "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사랑하며 열심히 살아가세요 좋은소식 기다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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