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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3058	어랍쇼..ㅠㅠ	참내!!!	2004-11-17	1671
13057	김장은 정말 시러~~~ [15]	골병든주부..	2004-11-16	2065
13056	속상하네요 [5]	세훈맘	2004-11-16	1861
13055	저는 오늘 싸웠어요ㅠㅠ [6]	nyoungy	2004-11-16	1580
13054	조금 미루시는 게 어떨지	nyoungy	2004-11-18	1356
13053	우리집 남편은 나쁜 마녀! [10]	고민있어요!	2004-11-16	2061
13052	저와는반대네요..	아줌마..	2004-11-17	1314
13051	여러분이라면.... [3]	가을	2004-11-15	1763
13050	힘내세요!!!	mjmama	2004-11-16	1323
13049	사람들과 사귄다는것.... [7]	jl18008	2004-11-15	1948
13048	음력을 계산하지못하는 달력... [2]	kjg5148	2004-11-13	2168
13047	돈과 전혀 상관없는 우리 신랑.. [22]	속상해....	2004-11-12	2217
13046	저와 같은 경우..?? [9]	고민녀	2004-11-12	2214
13045	솔직히~ [1]	!	2004-11-12	1651
13044	같은경우는 아니지만..	하얀세상	2004-11-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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