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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913	아들을 생각하는 건지 마는건지...	pop	2002-05-30	828
1912	그런 부모님이 어디 있데여..	boddari	2002-05-30	374
1911	농촌일손부족탓.	mi	2002-05-30	371
1910	농촌?도시?	kih700	2002-05-31	274
1909	저희도,,,	미이	2002-05-31	333
1908	답답함	y1209	2002-05-30	729
1907	남자들은 다들 그런 것 같아요.	sinnia	2002-05-30	373
1906	막내가 부모님을 모신다면...	mi	2002-05-30	428
1905	남편이 미워지네요~~	sunny	2002-05-29	767
1904	은이 두통에 효과가 있을까요 ?	뚱뎅이엄마	2002-05-29	813
1903	거짓말잘하는남편...	한숨..	2002-05-29	1194
1902	다른곳에 집중할 일을 찾아 보세요.	sinnia	2002-05-30	437
1901	맞벌이....	heewon	2002-05-30	408
1900	나랑 비슷하네요	hee9705	2002-05-31	478
1899	너무 답답합니다	아줌마	2002-05-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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