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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3778	친구처럼 이야기해주세요..	lsh0228	2005-08-13	2291
13777	아들 그리고 어머니 [2]	수미	2005-08-11	2539
13776	치질수술	mkh7686	2005-08-10	2805
13775	치칠수술 엄청 아프대요. [4]	호호아줌마	2005-08-11	2267
13774	울 신랑은	sjhg091	2005-08-13	1981
13773	치질은요..	초우	2005-08-15	2086
13772	인정머리없는 남편. [18]	wldms73	2005-08-10	3013
13771	남푠 [10]	///	2005-08-10	2311
13770	휴가대신~~ [1]	목련	2005-08-09	2421
13769	더위와 맞장뜨다. [2]	여자	2005-08-07	2384
13768	솔직 담백하게 챗팅 하고 싶어서.. [1]	삼식이	2005-08-04	2683
13767	지펠냉장고 [22]	어이없는 주부	2005-08-03	3533
13766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5]	기도	2005-08-02	2780
13765	하루에 삼십분만 아이에게 투자해보세요	초보엄마	2005-08-03	2275
13764	그냥	나도 엄마	2005-08-03	2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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