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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수
10703	쉼11: 가끔 하늘을 봅시다	호호아줌마	2003-09-23	1075
10702	자식은 봉	새댁	2003-09-22	1699
10701	어떡하겠어여~	팔팔이	2003-09-22	1030
10700	저두 막막하네요	현이엄마	2003-09-22	1059
10699	홧~팅	힘	2003-09-22	846
10698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JEBICHA	2003-09-23	846
10697	울집하고 비슷하네요..	twoykm0	2003-09-23	864
10696	생활비와 육아비인지?	궁금	2003-09-23	940
10695	저도 부모인데요..	ask342	2003-09-23	895
10694	기쁜맘으로 하세요...	수수	2003-09-23	796
10693	^^	세실리아	2003-09-25	679
10692	저도 같은 처지지만 님 시엄니 정말 넘하시네요.	imgane7	2003-09-25	785
10691	남자친구의 술버릇.....	unyounh	2003-09-21	1441
10690	술버릇은 1순위	소홀	2003-09-21	929
10689	제 이모의 경우...	경험자	2003-09-22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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