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여러 의견들을 수렴해..친척들과 뷔페서 저녁먹고..부모님이 아쉬워하면..두분만 여행보내드려야겠다구 맘먹구있었든데..
뷔페값이 생각보다많이나오더라구여..그래두 일단 계산은 했습니다
그리구 부모님 모셔다드리려구 갔는데..이런저런야그하다가
부모님이 축의금 계산하신후 식대를 주시더라구여..
그래서 기냥 받았습니다 ^*^
그래서 추석쯔음해서 가족이 다같이 가까운데 짧게 여행하기고했습니다 (두분만은 안가신다길래..)
글구 아가씨들하구 애기해서 한달에 조금씩 걷어서 적금을 들기구 했습니다..2년뒤가 어머니 환갑이거든여..
도움말들 감사해여..좋은 하루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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