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힘드시겠네여..
그런 문제는 좀 친언니라두 있음 어케하믄되냐고
상의라도 할텐데..울 언니를 보면 간단히 하더라구요
걍 집에서 출장 뷔페 불러서 손님들 수에 맞게 계산해보고
수보다 양을 좀 더 많게 음식 장만을 하는것 같더라구요..
집에서 간단한 음식은 하시고 어려운음식이라고 생각되시는 것
은 출장뷔페불러서 간단히 하세요..
그리구 무리해서 돈 쓰는 것 보다
어느정도 돈 모아서 여행을 보내주는게 나을듯 합니다.
지금 자신의 가정이 힘든데 누굴 여행보내줍니까?
나부터 살고 봐야쥐요~~전그렇게 생각합니다.
부모님께 양해를 구하시구여 여행은 나중에 돈모아서
넉넉할때 보내드릴겠다고 약속을 하심이 나을듯...
저도 결혼한지 3년이 되어가지만 뭐 하나 제대로
해드린게 없거든요..그래두 다 어려운줄 아니깐 서로서로
이해하는거죠!!
만약 시댁에서 별 내키지 않는다는 내색을 하면
진짜 너무하시는거에요!!
요즘 넘 어렵잖아요..
물가도 넘 비싸고 그러니 넘 무리하시지 마세요!!
걍 저의 소견이었습니다.
제가 넘 주제가 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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