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실제로 반신욕 몇번 해보구 안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그게 그렇더라구요. 못할땐 무지 해보고 싶던데.. 욕조 있어도 거의 사용 안하게 되더라구요.. 꼬맹이들 어쩌다 한번 물놀이 할때 빼곤...그것도 좁고 위험해 거의 샤워만 시킴... 경험에 의하면 제대로 된 물건이 아니라 급한대로 대체품을 사용하게 되면 오히려 제 구실을 못하더라구요.. 돈만 아깝구.. 대체로 튜브 용품들은 약하고...물 받는것두 귀찮을것 같구.. 차라리 가끔씩 짐질방 가서 기분 전환 하는게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