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와우...4주년...전 6월달이 만 2년되는데...^^
우선 축하드리구요...
전 두군데 추천해드릴께요.
한군데는...설악산... 2박3일
금욜날 밤에 떠나서 일욜 오전중에 떠나는걸로...(막히니까~)
콘도 2박 예약하셔야되구,전 개인적으로 밥은 다 사먹었어요.
약 4끼...(순두부,황태구이,설악산 비빔밥,주문진 회)
일정은 금욜잠자고,토욜 일찍일어나서 순두부먹고,바다 한바퀴돌아도 좋고,바로 설악산 흔들바위까정올라갔다와서 설악산 입구쪽에 비빔밥 사먹고(무지 맛있어요.),시간되면 온천욕도 좋구요.
낙산쪽으로 방향을 틀어 구경 실컷하고,주문진항에서 값싼회 한접시~ 그 다음날 돌아가는 일정에 황태구이 전문점들어가서 맛나게 얌얌...흠...먹으러 가는거같죠? 그래도 좋아요~증말로.
이렇게 해서 대략 2인이 23~27만원 정도 들어요.(참고로 전 부천에 살아요)
두번째...일박만 하거나,하루만 다녀올곳...강화도...추천.
자세히 설명은 않겠구요,유적지,마니산등등 드라이브나 등산할코스 좋구요,바닷가도 있어...기분도 좋구...
강화도의 먹걸이 대표적인건...장어구이 및 대하...
약 하루코스로 10만원내외 듭니다.
더 좋은곳 있슴 많이 추천해주세요...저도 싸고 좋은데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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