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살된 아들이 있는데요..
맞벌이를 한다는 핑계로 우리아이에게 소홀했던 점이 많았어요.. 그중에서도 책을 가까이 해주는걸 말이예요.
그래서 뒤늦게나마 관심을 가져보니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책들이 있는데 그게 글쎄 어릴적 자주 보여주었던 책들을 지금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애착을 갖는것 같더라구요.
그때는 아무것도 모른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더라구요...
제가 말주변, 글솜씨가 없어 참고하시라고 싸이트 소개해 드릴께요...
푸름이닷컴과 배넷아이라는 건데 혹시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너무 비싼 메이커 선호하시지 마시고 동화책속에 그림이 살아있는지 엄마가 읽어보았을때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저는 전라도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봉선동이라는 곳에 새로본문화센터(062-671-5412)라는곳에 책들이 그렇게 좋다고 정평이 나 있답니다.
그런데 실은 저두 아직 가보지는 못하고 책들은 보았어요
그곳이 평일과 토요일에 6시 30분이 폐점이래요(일요일은 휴무)
그래소 말이예요..
한번 전화문의해 보세요...
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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