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보다는 엄마의 구연동화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우리애도 책의 내용보다는 엄마가 표현하는 동작하나하나를 더 세심하게 보기땜시 책은 그저 색깔일뿐 엄마가 아가의 상상력을 키워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여(엄마의 편입견을 버리고 읽어주세요).... 짐도 울애는 책을 좋아한답니다. 아직 읽지는 못해도 책만 있음 들여다 보고 있고.자기 이름과 비스한 글자가 있는지 한자한자 찾기도 해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울 얘가 기침이 심해지네요.
아가 잘키우세요....저도 잘하는 엄마는 아니지만....사랑듬뿍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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