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학원가서 선생을 잘 꼬셔서 친구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구요.
그리고 어찌됐던 항상 일상생활을 거의 영어회화로 해야 늡니다. 이건 일단 좀 기초부터 배워야 되겠죠. 독학 ..흐 거참 어렵습니다.
저 처럼 일기를 영어로 적어보고 나중엔 생각 자체를 영어를 해 보도록 노려해 보세요. 되도록이면 어려워도 영영사전 보구요. 이 사전 보면서 또한 영어가 늘거든요. 나중에 일단 영어가 좀 되면 외국인과 채팅해서 싱글이라 하면 친구 많이 생겨요. 그러면서 자판이 어느새 날고 기죠.
<오늘의 영어>
you can do it! 당신은 할 수 있어요.
you are capable of doing anything. 당신은 뭐든 할 수 있어요.
what do you want? 식당서 1.뭐 먹을래? 2.뭐 할래?
what are you going to do today? 오늘 뭐 할 건데?
going to = gona(고나) 라고 줄여 읽어도 돼요.
do you want to do something? 놀러나 갈까? 직역하면 뭔가를 좀 하고 싶냐? 좀 어색하죠?
want to = wanna(워나) 라고 줄여 읽어도 돼죠.
i would like + 명사 ~를 부탁합니다. ~좀 주세요
예) i'd like some 떡뽁기 --떡 볶기좀 주세요
i would = i'd (아읻)줄입니다.
i would like to + 동사 :~ (하)고 싶은데요. ~하려고 하는데요. ~ 부탁할까 하는데요.
i'd like to go to down town. do you want to come with me? --시내에 갈려고 하는데 나랑 같이 갈래?
i'd like to order a pizza now. can you~~
파자 주문 하려고 하거든요. ~ 해 줄래요?
이상.
<주요 시간 부사> 시간 부사를 먼저쓰면 나중에 쉼표(,)를 써줌
1. when + 주절 :~ 할때
when i left home, he gave me a kiss (내가 집을 날갈때 그가 나한데 키스 해 줬다.
참, 이것도 중여한데요... 보통 한글로 해석할때 ~하면 을 무턱대고 if 로 쓰더라구요.
if 는 정말로 가정이나 조건을 쓸때 쓰는 표현이고 그 외에는 when 을 써야 된답니다.
가령, 비가오면 축축하다. 만약이 아니고 실지로 비가 오면 ….그런 표현이거든요. “실지로” 요기에 촛점을 맞추면 됩니다.
그래서 when it rains, it is wet.으로 해야 옳답니다.
좀 있다 너 친구가 가면 너도 따라 가거라. 이건 가정이나 조건이 아닙니다. 정말로 좀 있다 친구가 가는 거죠
그래서 when your friend leaves, go with him.
if 는 (만약)에 내가 돈을 많이 번다면이나 내가 너라면이나, 내가 만약에 직장을 갖게 된다면 토란토에서 잡을 갖고 싶다표현이나, 내가 만약 이 직장을 택하게 되면 봉급이 얼마인지 궁금하다등 희망사항이나 조건을 표현하는 거죠.
2. as + 주절: ~하니까
you should wake up now as it is 8 o'clock (8시가 됐으니까 이젠 일어나야지)
as 는 말하는 시점의 당시 상황을 말해서 동시성 결향이 짙죠.
3. while + 주절: ~하는데, ~하는 동안
--> 좀 상황이 반대개념과 동시에 또한 동시에 일어나는 일을 설명할때 쓰인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두 문장상이에 서로 관련이 있는내용이어야지 전혀 관련이 없음 안된답니다.
while i was watching tv, he asked me to get some coffee. (내가 tv를 보고 있는데 그가 거피좀 타 오라고 부탁했다. 기분 나쁘게 시리..헤헤. 내가 tv 보고 있는 동안으로 해석하면 좀 어색하죠. 상황에에 따라 이렇게 두가지 해석으로 나뉜답니다.
while his wife is staying in korea, he can stay and work with hid friend(그의 아내가 한국에 가 있는동안 그는 그의 친구랑 같이 일하면서 지내면 된다.)
근데 택도 없이 전혀 관련이 없는 즉, 어떤 사람이 길을 가고 있는데 난 바나나를 먹고 있었다 뭐 통역을 해도 이상하지만 영어랍시고 ~는데 해석이 걸렸다고 이렇게 관련없는 문장을 어거지로 만들면 안된다는 겁니다.. 내가 바나나를 먹는 거하고 어떤 사람이 길을 가고 있는거 하곤 전혀 상관이 없거랑요.
관련!관련! 이 있어야 됨을 상기 하세요.
4. since + 주절 : ~해서 ~므로 --> 가벼운 원인
my mother can't go out alone since she is very old.(내 어머님은 아주 연로하셔서 혼자서 외출을 못하신다.
보통 since를 ~이후 라고 배워왔지만 오히려 번역하면 어색하죠.
i haven't seen her since i saw her this afternoon
그냥 이렇게 해 봐요. 난 그녀을 오늘 오후보고선 한번도 못봤다.
i have not seen him since i graduated from the middle school. 중학교 졸업하고 나서(=졸업하고선) 그를 보진 못했다. since then 처럼 뒤에 명사가 오면 ~이후로 해석하면 맞아요. 그 이후..
aver since 를 첫문장에 써서 . aver since i came to canada, i have only spoken english.(캐나다에 오고 나서 난 쭉 영어만 썼다. 이때 aver 은 그후로 쭉, 늘 .. 이런 뜻입니다.
because : 아주 강한 원인이죠. since 는 해석처럼 그냥 회화체에서 가볍게 쓰지만 상황을 자기 임의대로 해석안하고 정말로 이유가 맞아 떨어지면 because 를 쓰면 됩니다. since 휴.. 내가 적고도 맘에 드네요. 상황에 맞게 자기 임의대로 이유를 댄다는 표현이.. 에어콘을 틀면 내가 머리가 어지러우므로 ...기타 등
5. at the time + :~할(때) 쯤에 --- 현재 관련
you should put the sauce in the pot at the time the meat is cooked.
고기가 다 익었을 쯤에 그 소스를 넣어야해.
☞ at the time 과 비슷한 표현이 just before ~ (~바로 직전에) 표현도 있답니다.
just before the meat is cooked (그 고기가 익기 바로 직전에)
6. by the time +:~할 (때) 쯤에 ----현재와 나중에 사이에 일어남--- 미래에 어떤일이 발생.
by the time i get home, the game will be over. (내가 집에 도착할 쯤에는 그 경기는 끝날 거다.)
by the time you finish dinner, i will finish studying. (네가 저녁을 끝낼쯤이면 난 공부를 끝낼 것이다.
이렇게 똑 같은 한국말인데도 5번과 6번은 현재냐 나중이냐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우리말도 그렇처럼 상황에 따라 이 부사를 다 번갈아 써도 됩니다.
내가 내가 아픈데 : while i am sick
내가 아프니까 : as i am sick
내가 아파서 혹은 아프므로 : since i am sick
내가 아프기 때문에 : because i am sick 참, because는 부사가 아니고 접속사랍니다.
내가 아플때쯤 at the time i am sick --- 이건 좀 이상하네 그쵸? 헤헤 암튼..
이런 조그마한 차이점을 깨닫는데도 몇년이 걸리더군요. 암튼, 영어.. 어려워요.
어쨓든 한국말의 ~때, ~는데, 니까 ~므로 ~해서 기타등등 이런 미묘한 차이점만 알고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하자 없습니다.
이를테면,
내가 아픈데 대신 슈퍼에 가 줄래?
내가 아프니까 대신 슈퍼에 가 줄래?
내가 아프므로 대신 슈퍼에 가 줄래?
내가 아파서 그러는데 대신 슈퍼에 가 줄래?
이런 미묘한 차이점을 어떻게 여러분은 외국인한데 설명할 겁니까? 제가 영어를 배웠던 외국인 선생들도 구체적으로 설명도 못하고 그냥 비슷한 의미입니다. 라고만 들어서 상당히 애를 먹었던 것 같아요. 이런 섬세한 차이점을 안다면 영어는 날로 늘겁니다.
참, 울산 남구 무거동에 살고 있고 영어 배우고자 하는 분 연락 주셔도 됩니다. 무진장 회화 늘려줄 수 있습니다. 헤헤.
또한 이 지역에 영어에 무진장 관심이 많는 사람중 한 두명 친구가 되어 또한 무진장 늘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한두명정도 사귀어서 거의 공짜면서 영어로만 대화 할 친구 찾습니다. 돈은 아주 쬐금 받아까도 생각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성인들을 가르치면 넘 잘 알아듣고 제가 무진장 힘이 나걸랑요. 영어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일반학생도 환영입니다.한번은 주부 두명을 단독으로 가르쳤는데 아주 잘 따르고 저한데 열심히 배워서 한분은 지금 대전서 영어사업하고 있답니다.
자기 피할도 해야 할 줄 알아야 되는 시대라 쬐금 잘 난체 했습니다. 용서 하이소~
참, 그리구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이렇게 문법을 좀 상세하게 이보다 좀 더 재미있게 책을 출간할 계획도 미래에 있거든요. 여러분은 제 글 읽고 머리에 쏙쏙 들어 옵니까??
제가 책을 출간하면 책을 좀 사기나 할까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