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년차되는 새색시랍니다.ㅎㅎ
시부모님을 모시지 않아서 좋기는하지만 나쁜점도있네여~음식을
못해서 배워야 하는데...다행이도 남편이 서비스직이라서
아침을 나가서 먹어여..그래도 요번달부터는 일주일에 3번은
아침을 먹고나가는데 국도 못해서 일회용으로 파는걸로대신하구여 반찬은 거의 슈퍼나 마트에서 이용하구여..한심한 새색식죠?
책보고 할려고해도 어렵구,친정이가까워서 가게되면 반찬도 뺏어오구여 ㅎㅎㅎ 꼼꼼한 남편덕분에 가계부를 쓰라고 지금까지는 수기로 썼썼거든요~그런데 이렇게 좋은 싸이트를 찾구 좋은 글도 많이 읽네요~~사실 컴퓨터산지 일주일밖에 안되서여..
자주 글올릴터이니 리플 많이 달아주구 얘기많이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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