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죽일 놈들....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 아동학대
입니다. 그런것들은 외국처럼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시켜야될듯... 천사같이 여리고 어린아이가 뭐가 때릴때 있다고..그따위로... 정말 글읽다 화 나더군요. 그 노인네들도 웃습군요. 죽어서 그 벌 어떻게 받을려고 그러는지... 전 저의 언니가 아이가 세명이나 있지만, 절대 애들한테 매들지 말라고 합니다. 하기사
요즘애들 말하는거 어른들 못따라갈 정도로 똑똑하고 이기적이지만 정말 잘못하지 않고서는 아이들 때리는거 보면 울 언니
그날 저하고 대판싸우는 날입니다.한번은 자신이 화가난걸 애들
에게 화풀이 하길래 눈물이 날만큼 제가 지랄했습니다.
대단했죠. 그다음부턴 애들 벌세우지 매는 절대 안들더군요.(그래서인지 조카들이 세상에서 이모가 제일인줄 압니다) 저 자식을 갖고 싶어도 생기질 않아 약이면약 병원이면 병원 별짓 다하고 다니는데....저같은 사람에게 좀 생기지....그아이들 지금쯤 어찌됐을까? 걱정이네요. 제가 결혼전에 자폐아이 2년 가르쳐 봤거든요.지금은 그아이 학교생활 잘하며 건강하게 크고 있지만 자폐는 빨리 치료해야하는데....평생 고질병이거든요. 에고 정말 말로밖에 걱정할수 없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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